2014년 초등학교 컴퓨터부에 발을 딛기시작하며 나의 컴퓨터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터미널 콘솔게임과 RPG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프로그래밍 세계에 빠졌고, 서버 애플리케이션 기술들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연구원 가운 옷을 걸치고 하나의 몰두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동경했고, 주제가 무엇이든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정말 좋아합니다.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적의 결과를 탐색하고 점진적으로 어려운 미션을 추구하며 기술적인 도전들을 찾아 해결해 나가는 엔지니어입니다.
간헐적으로 100점짜리 코드를 내뱉기보단, 꾸준하게 80점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며 적절한 타협과 컨트롤로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방향성과 목표, 성장 방법에 대한 의사결정은 모두 나 자신으로부터 발생시켜 동기부여를 갖고 자기계발 하고있습니다.
삼단논법으로 주어진 미션의 업무가 나 스스로 선택한 미션이라면 그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성도 나에 대한 방향성으로 성립시켜 의사결정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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